
Don't spend a dollar's worth of time on a ten-cent decision.
-
10 센트의 가치밖에 되지 않는 결정에 1 달러의 가치를 가진 시간을 소비하지 마라.
- Peter Turla
나는 우유부단한 편이다.
보통 1주일에 1번 정도 주말에 음식을 시켜먹는다.
음식 어플로 음식을 고를때도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둘다 먹기에는 좀 그렇고, 어플을 켜고 1시간 정도를
이곳저곳
리뷰를 보고,
가격을 보고,
메뉴를 바꿔보고,
비교해가며 고르고 고르다가
최종적으로 선택하는 곳 은 제일 처음 선택했던 음식점에서 주문을 한다.
대부분이 그렇더라 나는.
어플을 켜자마자 눌러서 바로 시켰으면 이미 도착해서 먹고 있었을 텐데..
일을 하다 보면 이런 우유부단함이 나뿐만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도 든다.
오른쪽으로 갔다가, 왼쪽으로 갔다가, 갑님의 의견에 따라서 마감 일정은 정해져 있는데,
정해져 있는 기간 안에서 수없는 리비전 사항이 나온다.
그리고 마감 일정 끝나기 얼마 안 남은 다음에야 결정이 나는데. 큰 의미가 있나 싶다.
자기만족이겠지...
그리고 그때쯤 나도 나온다. 욕이. "갑"님에 대한 욕이.
동반자라며!! 파트너라며!! XXXX!!
그러고 주말엔 또 음식을 고르는데 또 신중해지고 있다.
이곳저곳
리뷰를 보고,
가격을 보고,
메뉴를 바꿔보고,
비교해가며 고르고 고르다가
최종적으로 선택하는 곳 은 제일 처음 선택했던 음식점에서 주문을 한다.
가끔은 과감한 결정이 우리에게 더 큰 이득을 주는 것 같다.
이것을 할까 저것을 할까 고민될 때는 일단 뭐라도 한번 해보자.
고민하지 말고 일 단 한번 시작해보자.
.
.
.
근데 치킨값 너무 비싸다.
고민돼서 두마 리시 켰는데...
음식비 + 배달료 - (리뷰 서비스는 필수) = 4만원 훌쩍!
이래서 보쌈은 안시켜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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